[Bandai] 1/72 X-Wing (2. 데칼링과 조립)
이번엔 부분도색과 데칼링, 그리고 재조립까지입니다. 사실 본체만이라면 도색과 데칼링까지 하루,이틀이면 끝났을텐데 콩만한 피겨들만 4일이 걸려버렸네요. ㄷㄷㄷ 시작은 데칼링을 끝내겠다고 야심차게 상을 폈습니다. 날이 더워서 생귤이탱귤이 하나 까고... 잉~ 마이쩡~ ^^a 퍽퍽한걸 워낙 싫어하다보니 콘이나 돼지바같은 종류보다 스크류바, 더위사냥, 죠스바같은 쥬씌한걸 좋아합니다. ^^;; 붓들이 제대로 된게 없어서 큰맘먹고 개비했습니다. 가운데 별이 두 개 찍힌 흰 붓이 귀하신 몸 되겠습니다. ㅡㅡ; 오른쪽 끝에 스폰지 붓은 이 번 X-Wing 웨더링에 써볼려고 구입했구요. 그럼 데칼을 붙여볼까나~ 아, 핀셋이 빠졌네요. 핀셋은 곡핀셋과 정밀 핀셋 두 개 준비하면 좋습니다. 우선 계기판부터 붙이는게 좋을거 ..
제작기/Other Ganre
2015. 7. 3.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