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체로 원색 계열 도료들 위주로 가지고 있다보니 중간색이 필요할 때 마다 매번 조색해서 사용했었는데요.
더는 귀찮아서 중간색들로 대량 개비했습니다.
전부 희석해서 덜어 놓느라 팔 빠지는 줄... ㅡㅡ
좌상단 끝의 노란색은 메탈릭은 아니지만 BMW의 겨자색 M3(E46) 색상과 비슷하구요.
우하단의 GSI 브라운이 아주 이쁘네요.
그 옆의 빨간색은 GSI의 이탈리안 레드인데 타미야의 이타리안 레드와 거의 동일하지만 아주 약간 더 불투명한 느낌입니다.
우측의 1, 2, 3번이라고 적힌 병은 조색용 원색 3종이구요.
암튼 이로써 이젠 인테리어에 사용할 색이 많아졌네요.
그럼 모두 즐거운 모형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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